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겸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다가 따뜻해져서 드라이브도 할겸 해서 춘천으로 왔는데
춘천 오니 역시 닭갈비가 먹고 싶어져서 예전에 와서 먹었던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으로 왔습니다.
오전 10시 넘어서 출발 하고 국도로 천천히 오다보니 점심 시간이 지났습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대도 주차장도 꽉차고 웨이팅도 있었습니다.
언덕 올라와서 주차 자리가 나서 주차 하고 웨이팅 한 20분 정도 기다린거 같습니다.
들어와서 닭갈비 2인분 하고 막국수 주문하니 금방 밑반찬 세팅 되고 닭갈비도 금방 나왔습니다.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은 이렇게 양념 닭갈비 이고 분점은 구워먹는 닭갈비 입니다.
이날은 양념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본점으로 왔습니다.
세팅되고 조금 지나면 직원분들이 돌아 다니면서 조리해주시고 먹을때 알려 주세요
밑반찬으로 나온 물김치도 새콤달콤하고 맛있고
열무김치도 시원하고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막국수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닭갈비가 다 익어서 먹었는데
그냥도 먹고 쌈도 싸서 먹고 야채랑도 먹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념이 맛있어서 그런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느라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마지막은 역시 밥을 볶아야죠
볶음밥 추가 해서 먹고 바닥 까지 빡빡 긁어서 먹었습니다.
정말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열무김치랑 물김치는 맛있어서 닭갈비 4인분이랑 함께 포장 배달 주문 하고 나왔습니다.
보통 다음날 도착 한다고 해서 주말이라 월요일에 보내면 화요일 도착 한다고 합니다.
화요일에 딱 도착해서 이번주 주말에도 집에서 닭갈비랑 먹어야 겠습니다.
배도 부르고 해서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 위로 조금만 가면 소양강 댐도 있어서
소양강댐으로 가서 주차 하고 내려서 소양감댐으로 산책도 하고 소화도 시켰습니다.
탁 트인 소양강댐에 오니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좋은 하루 였습니다.
맑은 하늘 때문에 너무 기분 좋게 잘 구경 했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산책 하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 에서 맛있게 먹고 소양강댐도 산책하고
산토리니 카페로 이동해서 쉬다가 집에 왔습니다.
산토리니 카페 춘천 까페거리 숨겨진 보석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산토리니 카페를 탐험하세요.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구봉산의 환상적인 전망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의 여유,
auroracodetis.tistory.com